2015. 7. 19. 19:39

오늘은 오전에 반차를 쓰고 바로 

퇴근 후 코엑스에 위치한 뽀르게따를 찾아 갔습니다.


제가 자주 가는 곳은 아니지만 지인의 권유로 가게 되었습니다.

한번 보실까요?^^





점심시간에 코엑스 뽀르게따를 찾아 갔는데 사람이 꽤 있었다네요.

기다리지는 않고 먹었습니다 ^^









점심시간에는 런치 메뉴를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두분이서 가면 세트B,C 하나씩 시켜서 나누어 먹으면 될거 같네요.




브런치로 샌드위치를 드셔도 좋을것 같아요



샐러드는 무한리필이 된다고 하네요^^ 

3번 정도는 먹은 듯 하네요 ㅎ






뽀르게따 스파이시 로제 스파게티의 모습니다.

먹다보니 조금 매콤하기도 한거 같네요. 

신라면정도 되려나요?ㅎ







드디어 뽀르게따 팬 스케이트 리조또!!


소스가 굉장히 맛있네요!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까지!!


개인적으로 녹차아이스크림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종합적인 평가!!


이곳은 돼지고기가 맛있어서 어떤걸 시키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보쌈좋아하시면 당연히 맛있는 맛이에요.

런치세트를 먹었는데 두명이서가면 후식까지 3만 5천원 정도 나오네요

아마 런치시간을 안지켜서 가시면 부담스러운 가격이네요~



서비스 :  ★★★


점심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조명이 좋아서 분위기 있어 보여서 좋아요.

샐러드는 눈치 없이 무한리필이 가능해서 좋네요!

단 음식주문은 카운터 가서 해야 된다는 것이 단점이네요 



맛 : ★★★


여기 음식을 다 먹어보진 않았지만, 고기류가 맛있고 소스가 맛있어서

어느 것을 시켜도 무난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뽀르게따 팬 스테이크 리조또는 미친듯이 맛있네요 ㅎㅎ

아마 누구나 좋아할듯 해요~

개인적으로 메인 파스타를 별로 였어요.

까르보나라 파스타를 먹을껄 ㅠ

아이스크림은 녹차가 맛있고, 아몬드랑, 오레오는 제 입맛에는 맛지 않았네요~


이상으로 

퇴근 후에 먹는 코엑스 뽀르게따 후기를 이것으로 마칠 께요~~






Posted by hoonihoon
2015. 7. 11. 11:33


오늘은 퇴근 후 교대역에 위치한 활화산조개구이 을 향해 달렸습니다.


활화산조개구이 겨울에 주로 갔었는데.. 친구가 급땡긴다고해서


가기로 했습니다.


6시 퇴근 후 바로 출발!!




교대 활화산조개구이 본점 ! 


처음으로 기다리지 않고 었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손님이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교대역 3호선 14번 출구에서 내려서 7분 정도 걸어가시면


우측 골목에 활화산조개구이라는 간판을 볼 수 있어요.








싱싱한 조개구이들이 무한대기중이네요

오늘 다 먹어버리겠다는 마음가짐으로!ㅎㅎ



기본 상차림입니다. 

불이 매우 뜨겁기 때문에 장갑은 필수!





제가 좋아하는 가리비 인데요

너무 싱싱하네요~ 강추!


사실 조개구이 집에서 가장 맛있었던 건 키조개!!!

물론 단가도 가장 비싸다고 하네요!









익은 조개은 이곳에 넣어주세요~

그래야 새로운 조개를 빨리빨리 불에 익힐 수 있어요

양념이 너무 맛있네요!!






가격은 인원이 늘어날 수록 저렴해 진다는 장점 ㅎㅎ



종합적인 평가를 드리자면


여름이라 엄청 더웠습니다. 에어컨은 없고 선풍기로만 의존하는데 


이성분과 가신다면 비추!  친구끼리 간다면 OK


여름이라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서비스 :  ★★★★☆


덥기 때문에 시원한 얼음 홍초 쥬스를 서비스로 주시더라고요.

직원분들도 친철하시기도 하고 

다른집과 다르게 무한리필 주문하면 바로 바로 가져다 주시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철하시고

서비스 면에서는 거희 최고라고 보여지네요.

에어컨이 없다는 점에서 별 4개



맛 : ★★★


일단 맛은 사항의 입맛마다 다르지만, 

조개구이를 좋아하신다면, 가장 추천해 드리고 싶은 곳!

회전률이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조개가 상할리가 없다는것!





퇴근후에 먹는 

교대역 활화산조개구이 후기는 이것으로 마칠께요~


Posted by hoonihoon
2015. 6. 26. 09:06






오늘은 퇴근 후 신설동에 위치한 육전식당 을 향해 달렸습니다.


육전식당은 처음 가보는 곳이라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6시 퇴근 후 바로 출발!!







퇴근하자마자 바로 갔지만 대기표 15번 ㄷㄷ


거희 1시간을 기다려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꼭 먹고 말겠다는 의지로 기다림.


기다리면서 음료수를 서비스로 주시는데 감동 받았습니다.





육전식당은 내부가 깔끔하네요













목살 2인분, 삽겹살 2인분 을 주문했습니다.

양이 상당히 적네요. 

그래서 속인걸 아닐까 했는데 

중량을 표시해서 주더라구요.


600g 인데 622g 주셨네요





기본 상차림 !

상추랑 부추 무침이 맛있어서 거희 5번은 달라고 한듯 하네요.






















퇴근후에 한잔 하시겠어요?







종합적인 평가를 하자면...


퇴근 후 목요일에 갔는데요.~ 7시 전에 도착하면 30분 내로 먹을 수 있고

7시 넘으면 1시간 정도 기다리셔야 된다고 봐요.


서비스 :  ★★★★☆

고기를 집적구워 주시기 때문에 그냥 먹기만 하면 되는데요~ 

고기 두깨를 두껍게 썰어 주시기 때문에 구워주시는 고기는 덜 익어서

좀 더 익혀 먹어야 합니다.



맛 : ★★★☆☆

기본찬은 훌륭했네요. 요리를 잘하시는듯.

고기는 그냥 보통. 엄청 맛있다 이정도는 아니였네요.

후식냉면도 그냥 보통




실설도 육전식당 후기는 이것으로 마칠께요~



Posted by hoonihoon
2015. 5. 22. 09:25





네이버 개발자 센터 :: http://www.dev.naver.com/

저는 이 곳을 그냥 개인 소스 저장소 수준으로만 사용하고 있지만,

실제로 어? 하실만한 유명한 오픈소스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많이 둘러보시고 이름과 사용처만이라도 알아두시는 것도 큰 자산이 됩니다.


우측 중간에 [나의 프로젝트 등록]을 클릭하여 새로운 프로젝트를 등록합니다.





프로젝트 이름 : 본인 or 외부에서 보고 식별할 수 있는 이름

프로젝트 아이디 : svn repository 에서 구분하는 아이디 (svn 서버에서 중복이 없는지 체크합니다.)

프로젝트 공개 설명 : 프로젝트의 간단한 소개

코드관리 시스템 : SVN을 선택합니다.





프로젝트 등록에 성공하면 이미지와 같은 팝업창이 뜹니다.





확인 하시면 repository는 프로젝트 등록 후 약 15분 후에 생성됩니다.라는 메시지가

프로젝트 사이트 상단에 표시됩니다.

15분 웹서핑하시고 다시 오세요.ㅋ




프로젝트 사이트에서 좌측에 [코드] 메뉴를 선택하시면 이미지 같은 설명을 보실수 있습니다.

오른쪽의 개발자의 Subversion 접근 박스의

https://dev.naver.com/svn/*** 를 복사합니다.

주의 : https://dev.naver.com/svn/ 까지는 공통이고, 그 다음 경로는 프로젝트의 아이디입니다.

왜 프로젝트를 등록할 때, 중복 확인을 하시는지 아시겠지요 ㅎ




이클립스로 다시 돌아와 소스를 저장소로 올려보겠습니다.

프로젝트를 우클릭하고 Team > Share Project...을 선택합니다.





여기서도 SVN을 일관적으로 선택해줍니다.





첫 등록이기 때문에 이미 사용 중인 저장소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새로운 저장소를 등록합니다.





복사해 두었던 저장소 주소를 붙여넣습니다.






저장소 주소 + 프로젝트 이름을 연결한 URL이 최종 저장소의 주소가 됩니다.





완료하면 프로세스창이 쭉 올라가다가 중간에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해야 합니다.

네이버의 아이디와 패스워드입니다.


아이디와 패스워드가 맞다면 그대로 프로세스가 끝나고 이클립스의 perspective가 

Team Synchronizing 으로 변경됩니다.





변경된 perspective 형태입니다.

좌측에 Synchronize에 개발자센터에 등록할 프로젝트가 올라와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를 우클릭하고 Team > Commit...을 클릭합니다.

Commit : 신규, 변경, 삭제된 소스를 저장소에 반영합니다.

Update to HEAD : 최종 버전의 소스를 내려받습니다.

Update to Version : 원하는 버전의 소스를 내려받습니다. (게임을 중간 중간 저장하면서 한 파일에만 저장하지 않고 

여러 파일로 분산 저장해 두었던 것을 원하는 시간대로 불러오기 하는 것과 같다고 이해하시면 될까요.ㅋ)


다른 메뉴는 특별히 자주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기능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지 못합니다... 죄송합니다.)

아래 Branch나 Merge는 프로젝트 형태에 따라 사용 빈도가 있을 수 있는 메뉴라 따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Commit은 SVN을 사용하면서도 중요하지만 다른 버전관리 툴을 사용하면서도 가장 중요한 작업입니다.

내가 개발한 부분을 개발서버에 반영하여, 

협업중인 개발자, QA, PM, 상황에 따라서는 고객에게까지 봐주세요.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작업입니다.


최대한 작은 작업 단위로 Commit을 하셔야 다른 개발자와 충돌하는 부분도 줄어들고,

History를 관리하시는데 유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소스의 변경사항이 없거나, Commit이 끝나 모두 서버에 반영이 되었다면 보시는 이미지와 같은 메시지를 보여줍니다.





프로젝트 이름 앞에 노란색 원통같은 아이콘이 보이시나요.

노란색은 저장소에 같은 버전으로 Commit하였다는 표시입니다.


썰을 하나 풀어보자면, SVN은 참 무섭습니다. 

누가 언제 소스를 변경하였는지 모두 모니터링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ㅋ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책임 소제를 규명하는데 사용 되기도 한다는 뜻입니다. ㅠㅡㅠ


최근에 영세(6인) 업체와 협업이 있었습니다.

업체에서 인력이 부족해 정말 아무나 뽑아서 M/M을 채워넣어서 문제가 생긴 적이있습니다.

업체 사수와 제가 개발한 부분까지 신입 분들이 마음껏? 수정하시고 Commit 하시는 바람에

개발 중이던 솔루션이 엉망이 된적이 있었는데,

출근하자마자 제가 말 없이 조용히 처리하려고 했지만.,, PM께서..ㅋㅋ

신입 분들께서 본인들은 끝까지 아니라고 오리발 내미시다가..

빡친 제가 결국 History 오픈해서 수정한 사람, 수정한 날짜, 수정한 내용까지 들이밀어

업체 대표까지 PM 앞으로 강제 소환한 적이 있었습니다..ㄷㄷ


개발자라면. 자신이 개발툴을 사용한다면 적어도 기본 기능은 꼭 알아둬야겠습니다....

그 신입 분들은 프로젝트 종료 회식 때,, 결국 초대받지 못했습니다.. 으히힠!!




개발자 센터에서는 Commit History를 더 자세히 볼수 있습니다.

으... 무섭습니다.



이클립스의 Subclipse와 네이버의 개발자센터 연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어려운 부분이 아니기도 하고, 저희 블로그를 찾아주실 정도면

한 번만 해보셔도 딱 감이 오실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파일 저장 == Commit 이라고 생각하는 개발자 1人이 제안합니다.

자주 Commit 하시고 자주 Update 하는 개발자가 되어봅시다. ㅎ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출저 : http://cusmaker.tistory.com/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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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oonihoon
2015. 5. 22. 08:37



* 뮤오리진버그 


안녕하세요. 


유투브 검색하다가 뮤 오리진 버그 발견 했습니다.


던전에 히드라를 잡기는 어간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자리 선정만 잘한다면 빨간 물약 하나도 안빨고 잡을 수 있더라구요.


요정 3환 (전투력 66,000) 으로 히드라 잡는 영상입니다.





정예모드 잡기 (추천전투력 89,000)




영상을 보시면 연꽃 위에서 공격하면


한대도 안맞고 잡을 수 있습니다.



지옥모드 잡기 (추천전투력 130,000)




지옥모드는 너무 쎄서 좀 힘들었네요.


자리선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한대도 안맞을 때 까지 자리를 계속 변경해주셔야해요


이상으로 뮤 오리진 버그 였습니다.


Posted by hoonihoon
2015. 5. 14. 14:51



5월 14일은 로즈데이 입니다.


로즈데이 선물 고르셨나요?  


오늘은 무료 궁합앱을 소개해드립니다. 좋아하는 이성과 한번 심심풀이로 무료 궁합한번 보세요.


소름 돋게 잘맞네요!!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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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oonihoon
2015. 2. 25. 17:58

MS-SQL 실행계획 Nested Join Merge Join 문제 해결 



문제: 

운영계서버와 테스트서버의 쿼리 속도가 다르다. 실제 0.5 초도 안걸리는 쿼리인데, 운영계서버에서 5초이상 걸리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확인사항:

1. 버전의 문제로 소스가 운영계와 테스트 소스가 다른가?   같음

2. 쿼리의 문제인가?  맞음. 운영계가 5초이상 걸리는 문제 발생

3. 실행계획 비교.  운영계에서 nested join 발생. 


수정사항:

nested join 을 hint 를 통해 merge join 으로 변경   ->  해결 ( 테스트서버의 실행계획과 같음)


완벽한 방법인가?

hint 는 테이블의 조인방법과 조인순서를 결정한다고 한다.

hint 의 단점이 있을까? 아직은 단점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알아두기

hint 는 merge join 을 사용 했는데 merge join 은 두테이블을 정렬한 다음에 두 집합을 병합(merge) 하면서 조인을 수행하는 것인데, 여기서 병합알고리즘을 사용한다.

두테이블을 정렬해서 사용한다면, union 을 통해  각 테이블을 조회 한 뒤에  조인하는 방식으로 사용 하면 병합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추가내용

옵티마이저는 데이터에 양, index 에 달라질 수 있다.  두 서버의 데이터를 동일하게 맞추고, Index 도 맞췄는데 옵티마이저가 다르게 동작 했다. 이런...또 어떤 경우에 달라지는지 찾아보자.

*MS-SQL 에서는 EXEC SP_HELPINDEX 테이블명을 통해 index 를 볼 수 있다.

 hint 는 옵티마이저 업그레이드시에 hint 를 따라 가기 때문에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다. 쿼리 수정으로 하는게 좋음.




참조

-- join 설명 http://302.pe.kr/137

-- union 으로 변경  http://otep.tistory.com/70

-- 옵티마이저 공부 http://wiki.gurubee.net/pages/viewpage.action?pageId=26744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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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2. 12. 15:41

android studio  단축키 정리 잘된 곳




http://www.developerphil.com/android-studio-tips-of-the-day-roundup-1/


http://www.developerphil.com/android-studio-tips-of-the-day-roundup-2/

Posted by hoonih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