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기획에 중 한 부분인 비지니스 모델에 관련하여 좋은 글을 찾게 되었다.
-SK (???)
구글은 크롬 웹브라우저와 OS 를 막대한 비용을 들여 만들고 꽁자로 뿌리는 이유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도로를 잘 딱아 놓으면 사람들이 알아서 자동차를 많이 구매 할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구글의 오늘은 만든 '오픈,상생 정책'의 핵심이다. 이러한 오픈 정책음 21세기 IT기업들에게 중요한 화두이다.
-기술문화연구소장 (류한석)
모바일 메시젼 카카오톡은 이용자나 트래픽 측면에서 1단계 성공을 거뒀다. 그러나 이보다 중요한것은 소셜 플랫폼인 2단계 진화이다. 광고나 쇼핑, 게임 등의 서비스가 추가돼 본격적인 수익사업을 하지 못한다면 앱의 성공을 논할 처지가 못 된다.
위치정보 기반의 '스냅핑커'는 근처 레스토랑 위치와 메뉴를 제공하고 예약과 결제까지 동시에 이루어 진다.
이를 통해 스냅핑거는 자여업자들에게 수수료를 받는다. Buyer와 Seller 가 만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이른바 플랫폼 비즈니스 앱인것이다.
단순히 광고 넣으면 잘되겠지? 유료로 하면 돈 많이 벌 수 있겠지?
비용에 의존하기 보다는 비지니스 앱 모델에 좀 더 초점을 맞추는게 우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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