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14. 10:44

들어 가면서

HTTP는 아시다 시피 connection less 방식으로 연결을 매번 끊고 새로 생성하는 구조입니다. 이는 network 비용측면에서 많은 비용을 소비하는 구조입니다.( 최초 연결하기 위한 준비과정을 의미함 ) 그래서 HTTP 1.1부터는 Keep-Alive라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Keep Alive란?

Keep Alive란 연결된 socket에 IN/OUT의 access가 마지막으로 종료된 시점부터 정의된 시간까지 access가 없더라도 대기하는 구조입니다. 즉 정의된 시간내에 access가 이루어진다면 계속 연결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 이죠.


HTTP 下에서 Keep Alive란?

HTTP는 앞서 설명드린 것과 같이 connection less방식이라 매번 socket(port)를 열어야 하고 이는 비용적인 측면에서 비효율적인 구조입니다. 해서 keep Alive time out내에 client에서 request를 재 요청하면 socket(port)를 새로 여는 것이 아니라 이미 열려 있는 socket(port)에 전송하는 구조가 됩니다.


예를 들면 image를 4개를 보여주는 구조에서 client는 동시에 2개의 image만 얻어 올수 있고 1개의 image는 얻는데 2초 걸리고 port를 여는데 1초가 걸린다고 가정.



keep alive : false 

처음 server에 2개의 port를 열고 image를 얻고 client socket의 닫고 ( 3초 ) 

다시 server에 2개의 port를 열고 image를 얻고 client socket을 닫음 ( 3초 ) 

총 6초가 걸림.

keep alive : true 

처음 server에 2개의 port를 열고 image를 얻고 ( 3초 ) 

다시 첫번째 요청에서 열어 둔 2개의 port에 2개의 image를 얻음 ( 2초 ) 

keep alive time out이 되었을 때 client의 socet이 닫히거나 browser가 더 이상 얻어 올 것이 없으면 자동으로 닫어 버림. 

총 5초가 걸림.



Keep Alive를 그럼 어떻게 쓸수 있는가?

딱, 잘라서 말하면 개발자 영역에서 할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client(browser)는 http 1.1을 준수하고 이해 할수 있다고 request에 Connection: Keep-Alive를 넣어서 Server에 전송 

즉 client는 http 1.1 spec을 구현하고.. 

server도 http 1.1 spec을 구현하고 keep alive 기능을 활성화하고 keep alive time out을 설정

참고

client에서 keep alive code를 보내고 server도 kepp alive 기능을 제공할 경우.


$ telnet pungjoo.com 80

Trying 121.124.124.74...

Connected to pungjoo.com.

Escape character is '^]'.

GET / HTTP/1.1

Host: pungjoo.com

Connection: Keep-Alive

HTTP/1.1 302 Moved Temporarily

Date: Tue, 15 Jan 2008 01:32:45 GMT

Set-Cookie: JSESSIONID=91569ADEF9D501B8071BD59D0DC04E82; Path=/

Location: http://pungjoo.com/servlet/com.pungjoo.blog2005.Action

Content-Type: text/html;charset=EUC-KR

Content-Length: 0

Keep-Alive: timeout=5, max=100

Connection: Keep-Alive


Connection to pungjoo.com closed by foreign host.


위에 Connection to pungjoo.com closed by foreign host. 메시지가 바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5초 후에 나오게 됩니다.

즉 server/client의 구간은 지속됨을 알수 있습니다.



$ telnet pungjoo.com 80

Trying 121.124.124.74...

Connected topungjoo.com.

Escape character is '^]'.

GET / HTTP/1.1

Host: pungjoo.com

Connection: Keep-Alive

HTTP/1.1 302 Moved Temporarily

Date: Tue, 15 Jan 2008 01:36:26 GMT

Set-Cookie: JSESSIONID=2B3EE2FE56868BD9588A7B55C405974B; Path=/

Location: http://pungjoo.com/servlet/com.pungjoo.blog2005.Action

Content-Type: text/html;charset=EUC-KR

Content-Length: 0

Keep-Alive: timeout=5, max=100

Connection: Keep-Alive


GET / HTTP/1.1

Host: pungjoo.com

Connection: Keep-Alive


HTTP/1.1 302 Moved Temporarily

Date: Tue, 15 Jan 2008 01:36:35 GMT

Set-Cookie: JSESSIONID=E4E3D9B9CFE3693DC5AFC3D6ABDE5564; Path=/

Location: http://pungjoo.com/servlet/com.pungjoo.blog2005.Action

Content-Type: text/html;charset=EUC-KR

Content-Length: 0

Keep-Alive: timeout=5, max=99

Connection: Keep-Alive


Connection to pungjoo.com closed by foreign host.



위 예제를 보시면 알겠지만 telnet(연결)은 한번 사용했고 GET method를 2번 날렸습니다. 즉 이렇게 할수 있는 이유는 keep alive 기능때문에 가능한 것 입니다.


참고로 보면 Keep-Alive: timeout=5, max=99 부분에서 max가 감소를 하는 것을 볼수 있는데 이는 최초 연결된 port에 대해서 100회 request를 받겠다는 의미입니다.


HTTP1.0으로 해 보겠습니다. 즉 keep alive 기능이 없음.


$ telnet pungjoo.com 80

Trying 121.124.124.74...

Connected to pungjoo.com.

Escape character is '^]'.

GET / HTTP/1.0

Host: pungjoo.com

HTTP/1.1 302 Moved Temporarily

Date: Tue, 15 Jan 2008 01:33:56 GMT

Set-Cookie: JSESSIONID=B4329BFEDB1363BB90FCFA9568DDBF0B; Path=/

Location: http://pungjoo.com/servlet/com.pungjoo.blog2005.Action

Content-Type: text/html;charset=EUC-KR

Content-Length: 0

Connection: close


Connection to pungjoo.com closed by foreign host.


이번 경우는 response가 날라 오고 바로 'Connection to pungjoo.com closed by foreign host.'로 나와 버립니다. 즉 바로 server/client에서 끊어 버립니다.




출저: http://pungjoo.tistory.com/2

Posted by hoonihoon
2014. 7. 13. 16:01

. ① 장기판 장기

판은 보통 가로 70cm, 세로 60cm 정도의 네모난 나무판에 10cm 정도의 다리를 네 귀에 달아 만든다. 판에는 가로 열줄·세로 아홉줄의 선을 긋는데, 

홈을 가늘게 파고 홈안에 먹칠을 하는 것이 보통이었다.② 장기쪽장기쪽은 두 편이 꼭같이 각각 16개인데, '궁' 또는 '왕' 1개, '차' 2개, '마' 2개, '

상' 2개, '포' 2개, '사' 2개, '졸' 5개로 이루어져 있다. 장기쪽의 기호와 수는 양편이 같기 때문에 8각형의 나무토막에



Posted by hoonihoon
2014. 7. 10. 13:45

Android Support Library 가 업데이트 되면서 v7 Support Library에 하위 호환성을 가진 ActionBarActivity 가 추가되었습니다. 이 라이브러리가 나오기 전에는 ActionBarShelock을 이용해서 3.0 미만 버전에서 ActionBar를 사용할 수 있었지만 v7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면 구글에서 제공해주는 라이브러리를 통해서 ActionBarShelock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v7 라이브러리 중 v7 appcompat을 사용하면 ActionBarActivity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아래 Development 문서에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v7 라이브러리 불러오는 법 : http://developer.android.com/tools/support-library/setup.html


 개발 문서에는 이클립스에서의 적용법과 Android Studio에서의 적용법 2가지가 나와있습니다. Android Studio에서의 적용법은 아주 간단하게 추가가 가능하지만 이클립스는 2개의 프로젝트를 필요로 합니다. 1 번째 프로젝트는 v7 appcompat 소스코드를 불러와서 라이브러리 형태로 만들고, 사용해야할 프로젝트를 생성하여 라이브러리를 include 하는 방식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저는 이클립스에서 라이브러리르 호출하는 방식으로 간단하게 액션바를 사용하는 예제를 작성합니다.


ActionBar Compat 예제 실행 및 Lib

 ActionBar Compat 예제를 불러오기 전에 안드로이드 SDK를 최신으로 업데이트하시면 됩니다. SDK Manager에서 Extras -> Android Support Library와 안드로이드 4.3 또는 4.2.2의 Sample Project를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ActionBar Compat 예제를 먼저 불러와야 합니다. 불러오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v7 라이브러리 사용법을 설명하는 개발 문서에서의 방법이 하나 있고, Sample Project를 불러와서 처리하는 방법 2가지가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Sample Project를 불러와서 처리하는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새로운 프로젝트 File -> New -> Other... 을 선택하시고, Android의 Android Sample Project를 선택합니다.


 최신으로 업데이트한 Android 4.3의 Sample Project를 선택하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Select Sample의 lagacy > ActionBarCompat 프로젝트를 선택합니다.


 생성된 프로젝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불러와서 라이브러리 형태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해당 프로젝트에는 예제 코드가 들어있어 바로 실행도 가능합니다. ActionBarCompat 예제는 아래와 같이 파일이 추가되어있습니다.


 2.3.3에서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고, 4.3에서 실행해도 동일한 UI의 ActionBar를 볼 수 있습니다.


라이브러리로 변경

 해당 프로젝트의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고, Properties를 선택하고, 메뉴에서 Android를 접속합니다.

 아래의 Is Library 를 선택하신다음 OK를 누르시면 라이브러리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새로운 프로젝트에 적용

 새로운 프로젝트에서 ActionBarActivity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라이브러리로 사용하도록 설정하였으니 여기에서 그 라이브러리를 불러와서 사용하면 됩니다. 새로 만든 프로젝트에서 오른쪽 마우스의 Properties를 선택하고, Android 탭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에서 Add... 버튼을 클릭합니다.


 위에서 적용한 라이브러리의 체크 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으니 다시 라이브러리를 추가하시면 됩니다. ActionBarCompat를 선택하여 추가합니다.


 아래와 같이 추가되었습니다. 이제 Activity를 상속받는 Class를 ActionBarActivity로만 변경하시면 됩니다. 100% 코드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기에 상속받는 메소드 명만 변경하면 됩니다.


ActionBarActivity 코드

// ActionBarActivity를 추가하면 아래와 같이 실행됩니다.
import com.example.android.actionbarcompat.ActionBarActivity;

/* 
 * Activity를 ActionBarActivity로만 변경하시면 됩니다.
 * 기존 코드 그대로 v7 라이브러리만 추가되면 모두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
public class MainActivity extends ActionBarActivity {

	@Override
	protected void onCreate(Bundle savedInstanceState) {
		super.onCreate(savedInstanceState);
		setContentView(R.layout.activity_main);
	}

}


ActionBarActivity를 적용한 예제

 2.3.3에서 ActionBarActivity를 적용한 예제입니다. 아래와 같이 실행되며, 4.3에서 실행해도 동일하게 볼 수 있습니다.


마무리

 ActionBarShelock를 적용하는 예제를 작성하려고 했으나 밀리고 밀려서.. 결국 v7 라이브러리의 ActionBar 적용법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ActionBarShelock를 적용하면 조금 많은 메소드가 변경이되어야 하지만 v7 라이브러리는 안드로이드의 기존 코드 그대로 쉽게 적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C:\android-sdk-windows\extras\android\support\v7\appcompat\libs 의 경로에 보시면 android-support-v7-appcompat.jar 있기는 하지만 제가 실수를 한건지 동작하지 않아서 이 방법으로 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출저: http://thdev.net/m/post/487

Posted by hoonihoon
2014. 6. 24. 17:45



메서드의 목적을 분명해야 된다. 너무길거나 메서드의 목적을 알 수 없이 여러개의 목적이 들어 간다면 리펙토링 하는 것이 좋다. 

메서드는 짧고, 이름이 명확해야 한다.


 
void printOwing() {
    Enumeration e = _orders.elements();
    double outstanding = 0.0;
 
    // 배너출력
    System.out.println ("**************************");
    System.out.println ("***** Customer Owes ******");
    System.out.println ("**************************");
 
    // 미지불금액 계산
    while (e.hasMoreElements()) {
        Order each = (Order) e.nextElement();
        outstanding += each.getAmount();
    }
 
    // 상세출력
    System.out.println ("name:" + _name);
    System.out.println ("amount" + outstanding);
}


위 코드를 보면 함수명을 보면 미지불 금액을 출력하는데,  배너도 출력 하고 상세내역도 출력 한다.


이 함수를 기능별로 분리하는 방법을 선호 하는데 이유를 생각해 본다면 다음과 같다.


메서드를 분리 한다면, 분리된 함수들에 대한 사용성이 증가한다.  아래 코드를 보면 배너출력과 상세출력을 분리하였다. 함수명만 봐도 한눈에 이해하기 쉽다. 

또한, 추후에 지불된금액에 대해 출력을 할때,  printBanner() 를 재사용 할 수 있다.





void printOwing() { Enumeration e = _orders.elements(); double outstanding = 0.0; printBanner(); // 미지불금액 계산 while (e.hasMoreElements()) { Order each = (Order) e.nextElement(); outstanding += each.getAmount(); } printDetails(outstanding ); } // 배너출력 void printBanner() { System.out.println ("**************************"); System.out.println ("***** Customer Owes ******"); System.out.println ("**************************"); } // 상세 출력 void printDetails(double outstanding) { System.out.println ("name:" + _name); System.out.println ("amount" + outstanding); } // 추가된 지불된 금액 함수 void printPaidMoney() { printBanner(); // 함수 재사용 증가 }



미지불 금액 계산 로직도 함수로 뺄 수 있다.


void printOwing() { printBanner(); double outstanding = getOutstanding(); printDetails(outstanding ); } // 미지불금액 계산 double getOutstanding() { Enumeration e = _orders.elements(); double result = 0.0; while (e.hasMoreElements()) { Order each = (Order) e.nextElement(); result += each.getAmount(); } return result; } // 배너출력 void printBanner() { System.out.println ("**************************"); System.out.println ("***** Customer Owes ******"); System.out.println ("**************************"); } // 상세 출력 void printDetails(double outstanding) { System.out.println ("name:" + _name); System.out.println ("amount" + outstanding); }

리펙토링의 기본을 공부 했다. 

기억해야 할 부분은 함수는 한눈에 알아 보기 쉬워야 해야하며, 분리가 가능하다면 분리 하는 것이 재사용성이 좋다는 것.




Posted by hoonihoon
2014. 6. 24. 16:57

1. 리펙토링이란?

- 소프트웨어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하고, 동작변화 없이 내부 구조를 변경하는 것.


2. 리펙토링의 목적?

- 프로그램을 빨리 작성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코드 디자인을 개선해준다.

- Bad code -> Good code

 

3.  Bad code 란? 

 같은 작업을 위해 더 많은 코드 사용, 중복이 많고 이해하기 어렵다. 

 유지보수하기에도 어려운 코드.


4. 리펙토링은 언제하는가?

 틈틈히 계속, 기능추가할때, 버그수정할때, 코드 검토시에.


5. 리펙토링을 할 수 없을때는?

 1) 디자인 실수가 있어 마음대로 리펙토링을 할 수 없을때

 2) 현재 설계된 구조가 보안문제, 퍼포먼스 문제등 중요사항으로 리펙토링을 기대할 수 없을 때.

 3) 코드가 처음부터 작성 하는게 나을 정도로 엉망인 경우

 4) 현재 코드가 작동하지 않을 경우

 5) 마감일이 가까울 경우.


6. 리펙토링할 나쁜코드는 왜 발생하는가?

 - Copy & paste 에 의해 중복 코드 발생.

 - 잘못된 변수명, 함수에서 발생.  (일관성이 중요   add,register, put, create )

 - 특정 클래스내의 메소드가 동작을 하기 위해 다른 클래스에 있는 정보를 많이 필요로 한경우 ( 메서드를 이동한다.)

- 나쁜주석

- 너무긴 메서드, 파라미터


7. 어떤식으로 리펙토링을 시작해야 되는가?


찾기 쉬운것 부터 한다.

 측정할 수 있는 것  (주석, 긴메서드, 거대한 클래스, 긴 매개변수)

   메소드가 하는일 설명, 블록이 하는일 설명


 
 // 배열값의 각 요소들이 이에 대응되는 예측 값과 허용범위 내의 차이를 갖는지 체크한다.
  public boolean compare(int[] expected, int[] actual, int clipLimit, int delta) {
    // clipLimit보다 큰 값을 잘라낸다.
    for (int i = 0; i < actual.length; i++)
      if (actual[i] > clipLimit)
        actual[i] = clipLimit;
    // 비교하려는 두 배열값의 길이가 같은지 체크한다.
    if (actual.length != expected.length)
      return false;
    return true;
  }



다음 강으로...

Posted by hoonihoon
2014. 6. 2. 10:18




회사에서 하이브리드 앱 을 개발 중이다. 웹이 80% 이상이고, 20% 가 네이티브 앱으로 되어있다.


개발 하면서 문제가 된 부분이 상당 수다.  


1. 네이티브앱에 비해 웹은 느리다. 


2. 브라우저 오류가 있다.  4.4 킷캣에서 발생하지 않는 오류가 4.0 대 ICS 에 발생한다.

    UI 버그가 상당 하다.


3. 제조사 별로 메모리 관리 하는 용량에 대해 제약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이슈가 있다.

  예를 들어 상당수의 시간이 걸리는 데이터를 Webview 에서 보여줄 때 삼성폰에서는 정상 동작하나, LG,VEGA 등에서는 앱이 죽는 문제가 발생한다. 




장점이라고 하면


1. 수정할 내용이 있다면 web 은 실시간 반영 이 가능하다. (중요)

2. 수수료를 많이 먹는 인앱결제(구글) 을 사용하지 않고  결제시스템 PG MPI 등을 사용 할 수 있다.

3. 개발 인원을 감축 시킬 수 있다.


장점이 다 비용에 관련된 부분이라 기업에서 추친하는 방향이긴 하지만 

앱 개발자가 봤을 때는 반대입장입니다. 수익을 내려면 우선 앱을 사용자 들이 많이 써야한다.

앱을 많이 쓰게 하려면 UI/UX 는 물론이고, 속도도 빨라야 한다.  

친구중에는 웹페이지 로딩하는데 3~5초 걸린다면  앱을 삭제 하는 경우도 봤다.



내가 기획자라면, 기획자로서 스토리 보드를 만든다면 

결제 페이지는 웹페이지로,  나머지는 전부 네이티브로  결정할 것 같다.





































'2019년 이전 정리 > 모바일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념일 - 로즈데이 5월 14일 선물 (무료궁합)  (0) 2015.05.14
토익 단어 스터디하기 편리한 앱  (0) 2014.04.01
아이핀이란?  (0) 2014.02.26
OAuth 란  (0) 2013.12.12
phone gap 앱개발  (0) 2013.03.29
Posted by hoonihoon
2014. 5. 19. 10:20

1. L4는 IP,포트,세션을 기반으로한 로드밸런싱이다.


2.  L4 스위치는 부하분산 장비이며,  L4 스위치를  로드밸런서 라고 한다. (Load Balancer)

    동일한 역할을 수행하는 서버 그룹을 VIP를 통해 관리하며, 서버로 향하는 트래픽을 일단 VIP를 가진 L4 스위치로 수신한뒤

    분배 정책에 따라 적절한 서버에 분배해 주는 것을 말한다.

    VIP는 Virtual IP 의 약자로, 서버 그룹의 대표 IP라 할 수 있습니다. 이 VIP를 로드밸런싱을 수행하는 L4 스위치가 있습니다.

    서버와 통신하고자 하는 클라이언트는 VIP를 향해 트래픽을 전송하고 L4 스위치가 이 트래픽을 받아 적절한 서버에 로드밸런싱 해주는 것이 L4 스위치의 역할 입니다.


3. 보통 서버 한대로 사용자의 트래픽을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동일한 역할을 수행하는

서버를 여러 대 두어서 사용자들의 트래픽이 많아져도 유연하고 안정적으로 사이트를 

운영하기 위해 L4 스위치를 통한 로드밸런싱을 한다.


4. 장점


1) 서버 이용률과 네트워크 대역폭의 효율이 증가 한다.

 - 사용자 세션 트래픽이 서버 풀에 있는 현재 가용한 서버들 중에서 부하가 적은 서버를 통해 처리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의 서버에 트래픽이 집중되는 것을 막아주고 서버의 트래픽처리 지연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대역폭의 낭비도 줄일 수 있습니다.


2) 사용자에게 신뢰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 하나의 서버에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나머지 서버들에 의해 어플리케이션과 데이터로 접속할수 있습니다.


3) 서비스의 범용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사용자가 늘어나고 서버들의 처리 용량이 부족하게 되는경우, 기존 서비스에 영향을 주지 않고 새로운 서버를 서버풀에 추가 할 수 있습니다. 





참고:

http://blog.naver.com/dltlahs007?Redirect=Log&logNo=100037040202

http://finerss.tistory.com/40



정리 제일 잘된거 펌!  http://finerss.tistory.com/40


한마디로 말하면,

L4의 핵심은 'IP, 포트, 세션' 을 기반으로한 
로드 밸런싱(Load Balancing)이다!

라고 말하고 싶네요. L4에서 가장 중요한건 역시 4계층답게 
포트(port)라는 생각이 드네요.

2계층의 MAC
3계층의 IP
그럼 4계층은 바로 포트 입니다.

그리고 이 포트와 맞물려 로드 밸런싱이라는 개념이 등장 합니다.

L4 스위치는 마치 포트와 로드밸런싱의 오묘한 조합이랄까요.

L4 스위치 = 포트 + 로드밸런싱(물론 IP,세션도 중요합니다)

L4스위치가 로드밸런싱을 수행하는 장비이기 때문에 L4스위치를 
다른말로 로드 밸랜서(Load Balancer) 라고도 합니다.

로드밸런싱은, 동일한 역할을 수행하는 서버 그룹을 VIP를 통해 관리하며, 
서버로 향하는 트래픽을 일단 VIP를 가진 L4스위치로 수신한 후 
분배정책에 따라 적절한 서버에 분배해 주는 것을 말합니다.

VIP는 Virtual IP의 약자로, 서버그룹의 대표 IP라 할 수 있습니다. 
이 VIP를 로드밸런싱을 수행하는 L4 스위치가 가지고 있습니다.
서버와 통신하고자 하는 클라이언트는 VIP를 향해 트래픽을 전송하고 
L4스위치가 이 트래픽을 받아 적절한 서버에 로드밸런싱 해주는 것이 
L4스위치의 역할입니다.

한마디로, L4 스위치는 부하분산 장비입니다.
요즘 웬만한 사이트는 서버 한 대로 사용자들의 트래픽을 감당하기 
어렵기 떄문에 동일한 역할을 수행하는 서버를 여러 대 두어서 사용자들의 
트래픽이 많아져도 유연하고 안정적으로 사이트를 운영하기 위해 
L4스위치를 통한 로드밸런싱
을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L4스위치, 즉 로드밸란서가 없어도 네트워크를 하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하지만 IT가 발전하고 트래픽이 과도해지면서 로드밸런서 없이는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구성하는것이 불가피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그림에서 보는바와 같이,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에 로드밸란서가 위치하여 서버 2대에 대해 
로드밸런싱을 수행합니다.
즉, 로드밸런서가 트래픽을 왼쪽 서버로 보낼 수도 있고, 오른쪽 서버에 보낼 
수도 있습니다.


###################################################

그러면 L4를 왜 쓰느냐??

2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 로드를 분산하기 위해서 입니다.(로드 발란싱)

예를 들어 한 서버에 웹 서비스(80)를 하는 서버가 있습니다.

그런데 서버에 부하 때문에 서버를 증설 해야 합니다.

하지만 서버를 분리 시키면 IP가 하나 더 필요하게 되고 IP가 늘어나면 기존 서비스와 IP가 달라지는 문제가 생깁니다.

이 때 사용하는 것이 L4장비의 VIP입니다.

예를 들어 기존에 사용하는 서버의 IP가 128.x.x.1이라고 합시다.

이 IP를 L4장비에 VIP로 할당합니다. 128.x.x.1 for 80 128.x.x.1 regarding 80

(VIP는 가상의 아이피를 말합니다.)

기존 서버에는 128.x.x.2 와 새로운 서버에는 128.x.x.3을 할당합니다.

(물론 기존 서버와 새로운 서버는 데이타가 동기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L4장비에 로드발란싱이 가능하게 세팅합니다.


그러면 이제 128.x.x.1로 요청하는 응답에 대해서 L4가 처리 하게됩니다. (대표IP로 서버여러대를 가지치기 할수 있다.)

L4는 로드발란싱 규칙에 따라서 기존 서버에서 응답하게 할 수도 있고 신규 서버에서 응답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간단하게 L4에서 홀수 번째 요청은 기존 서버에서 짝수 번째 요청은 신규 서버에서 응답하게 설정 할 경우 요청에 대한 응답을 정확하게 반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이렇게 한 서버의 요청건수를 줄여주어 실제로 한대의 서버가 처리해야 할 요청을 두대(여러 대)의 서버가 처리하게 되는 것을 로드 발란싱이라고 합니다.

알테온으로 설명 드리면, 웹서버 두대를 로드밸런싱 하려면 먼저

웹서버를 각각 real server 로 각각 ip를 등록합니다.
그리고 웹서버 즉 real server ip 두개 를 group1 에 소속시킵니다.
그리고 virtual ip (vip=대표ip)를 하나 등록해서 그 ip로 오는
패킷중에 http(80) 패킷에 대해서는 group1으로 보내면 
설정된 
matric(hash, 라운드로빈, least connection, weighted )값에 의해
로드밸런싱 되는것입니다. 대부분 hash 방식을 사용하죠...


이렇게 하면 128.x.x.1 for 80 은 오직 80 포트만을 받고, 다른 포트는 filtering 된다.. 쓸데없는 포트로 들어오는 공격을 막을수 있다.


그리고 L4의 두번째 기능으로 무결성을 위한 fail over기능입니다.


흔히 가장 안정적으로 서비스되는 서버는 일년에 다운타임(동작 불능시간)이 50분 미만인 서버라고 합니다.

(1년동안 50분 정도 다운되면 최고로 안정적인 서버가 되는 것입니다.)


서버역시 기계인 것이라 영원히 죽지 않는 서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좀더 서버가 안정적으로 동작하길 윈하게 되죠

아주 중요한 서버(예를 들면 정치 관련 홈페이지나 은행과 같은 금융 그리고 그 외 쇼핑몰등)의 경우 일년에 50분의 다운이라도 서비스에 큰 타격을 입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28.x.x.1이라는 서버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서버는 중요한 서버라 절대 서버에 장애가 있으면 안됩니다.

이럴경우 사용하는 장비가 L4입니다.


L4에 VIP를 이용해서 128.x.x.1이라는 IP를 할당합니다.

기존 서버의 IP를 128.x.x.2로 변경합니다.

새로운 서버에 128.x.x.3으로 할당합니다.(물론 기존 서버와 자료가 같도록 동기화 되어 있어야 합니다.)


L4에 fail over기능을 이용 할 경우

128.x.x.1로 오는 모든 요청에 대해서 L4는 128.x.x.2가 응답하게 합니다.

그리고 128.x.x.2에 장애가 있을 경우(서버가 다운될 경우)에는 128.x.x.3서버가 자동으로 응답하게 처리하게 됩니다.


이렇게 미리 동일한 서버를 준비해 놓고 L4를 이용해서 fail over로 연결하면 첫번째 서버(마스터)에 장애가 있을 경우라도 미리 준비해 놓은 서버(슬래이브)가 동작하게 되므로

실제로 서비스에는 문제가 없게되는 것입니다.


Alteon L4 스위치 기본 설정방법


- Real 서버가 2대이고 1개의 그룹으로 설정, vitural 서버는 1개 사용
- metric(분산알고리즘) 미설정 시 default는 leastconnection
- health 체크 미설정 시 default는 tcp, inter=2(매 2초마다 체크), retry=4(4번 실패 체크 시 down으로 정의)
- DAM(Direct Access Mode)가 default로 disable (Real IP를 통한 직접 서비스 안됨)
※ 즉, 여기서는 Real IP를 이용한 http(80번 포트) 접속 안됨
(하지만 Load Balance와 무관한 서비스는 각각 가능: ssh, 터미널 접속,... 등)

Main#
Main# /cfg/l3 ; 스위치 IP 설정...
(또는 Main# /cfg/ip)
Layer 3# if 1 ; 스위치 자체 IP 설정...
IP Interface 1# addr 1.2.3.4 ; IP address 할당
IP Interface 1# mask 255.255.255.0 ; subnet mask 할당 (필요시)
IP Interface 1# ena ; IP address 활성화

IP Interface 1# /cfg/l3/gw ; default gateway 설정...
Enter default gateway number: (1-255) 1 [Enter] ; gateway 번호 입력 (필요시)
Default gateway 1# addr 1.2.3.1 ; default gateway 할당
Default gateway 1# ena ; gateway 활성화

Default gateway 1# /cfg/slb/real 1 ; 첫번째 real 서버 설정...
Real server 1# rip 1.2.3.5 ; real 서버 IP address 할당
Real server 1# ena ; 첫번째 real 서버 활성화

Real server 1# /cfg/slb/real 2 ; 두번째 real 서버 설정...
Real server 2# rip 1.2.3.6 ; real 서버 IP address 할당
Real server 2# ena ; 두번째 real 서버 활성화

Real server 2# /cfg/slb/group 1 ; real 서버 그룹 설정...
Real server group1# add 1 ; 등록된 real 서버 1번을 그룹에 추가
Real server group1# add 2 ; 등록된 real 서버 2번을 그룹에 추가

Real server group1# /cfg/slb/virt 1 ; virtual 서버 설정...
Virtual server 1# vip 1.2.3.2 ; virtual 서버 IP address 할당
Virtual server 1# ena ; virtual 서버 활성화
Virtual server 1# service http ; http 서비스 설정...
Virtual server 1 http Service# group 1 ; http 서비스를 real 서버 그룹에 할당
(필요시 Virtual server 1 http Service# rport 8080 ; http 서비스를 real 서버의 8080 포트에 매핑)

Virtual server 1# /cfg/slb/port 1 ; L4의 물리적인 포트 1번 설정...
SLB port 1# server ena ; 포트 1번을 서버 포트로 할당
SLB port 1# /cfg/slb/port 2 ; L4의 물리적인 포트 2번 설정...
SLB port 2# server ena ; 포트 2번을 서버 포트로 할당

SLB port 8# /cfg/slb/port 8 ; L4의 물리적인 포트 8번 설정...
SLB port 8# client ena ; 포트 8번을 클라이언트 포트로 할당

SLB port 8# /cfg/slb ; SLB 설정...
Layer 4# on ; Server Load Balancing 모드 On
Layer 4# apply ; 변경된 설정값 적용
Layer 4# cur ; 현재 설정값 확인
Layer 4# save ; FLASH 메모리에 현재 설정내용 저장
Layer 4# /info/slb/dump ; SLB 정보 확인


------------------------------------------------------
| ㅁ1 ㅁ2 ㅁ3 ㅁ4 ㅁ3 ㅁ4 ㅁ5 ㅁ6 ㅁ5 ㅁ6 ㅁ7 ㅁ8 | --> Alteon L4 스위치
--+---+--------------------------------------+--------
| | |
| | |--> 클라이언트 포트 (외부 연결)
| |
| |--> 서버 포트 (서버 연결)
|
|
|--> 서버 포트 (서버 연결)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설정 시 port 9번은 미사용


//////////////////////////////////////////////////////////////////////////////////////////////////////////////////////////////////



L4/L7 스위치 개요 (로드밸런서)

from 이유있는 코드 2010/02/01 14:05

스위치의 분류 :

L2 : OSI 레이어 2에 속하는 MAC 어드레스를 참조하여 스위칭하는 장비


L3 : OSI 레이어 3에 속하는 IP주소를 참조하여 스위칭하는 장비


L4 : OSI 레이어 3~4에 속하는 IP 주소 및 TCP/UDP 포트 정보를 참조하여 스위칭하는 장비


L7 : OSI 레이어 3~7에 속하는 IP 주소, TCP/UDP 포트 정보 및 패킷 내용까지 참조하여 스위칭함





L4/L7 스위치의 용도 :


일반적으로 서버들의 로드밸런싱을 위해 사용됨


복수개의 웹서버가 있을 때, 임의의 웹서버에 접속을 시도하면, 스위치가 각 서버의 부하를 고려하여


적당한 서버와 연결시켜준다.


설정에 따라 순차적 연결 또는 접속이 가장 적은 서버에 연결하는 방식 등이 있다.



L4 스위치 :


Layer 4에서 패킷을 확인하고 세션을 관리하며, 로드밸런싱을 제공하는 스위치

TCP/UDP 패킷 정보를 분석해서 해당 패킷이 사용하는 서비스 종류 별로 처리(HTTP, FTP, SMTP...)

세션관리, 서버/방화벽 로드밸런싱, 네트워크 서비스 품질 보장


L7 스위치 :

L4 스위치의 서비스 단위 로드밸런싱을 극복하기 위해 포트 + 데이터 페이로드 패턴을 이용한 패킷 스위치

(e-mail 내용/제목, URL ...)

connection pooling(시스템 부하 감소), Traffic Compression (컨텐츠 압축 전송), 보안 기능


L4 vs L7 :
공통점 : 스위치로 들어온 패킷을 적절한 목적지로 전송해줌 (불필요한 패킷은 drop시킴)

차이점 : 
기능과 역할은 동일하나 패킷을 분석하는 인텔리전스가 다름

L7은 보안 기능 강화

(DOS/SYN 공격 방어, CodeRed/Nimda 등 감염 패킷 필터링, 네트워크 자원 독점 방지 등)

L7 스위치에 대한 오해 :
L7 스위치는 레이어 7 계층을 위한 스위치이다.

: 기본적으로 L2, L3 및 부분적으로 L4 스위치를 지원한다. 레이어5 세션 계층 위주이다.

L7 스위치는 URL 기반 스위치다.

: L7 스위치 기능에 대한 일부분을 말한 것이다.

L7 스위치는 모든 TCP/UDP 포트(0-65535)에 대한 인지가 가능하다.

: 알려진 일반 포트에 대한 세션처리는 가능하지만, 순간적으로 사용하는 임시 포트는 제한적이다.

sticky session :
L4 스위치를 통해 분배된 서비스 세션은 하나의 연결 요청에 1~n 중에 한 대의 서버에 분배된다.
여러 번 시도해도 그 때마다 1~n 중에 한 대에 분배되므로, 같은 서버에 접속될 확률은 1/n이 된다.
그러나 처음에 접속했던 서버와 같은 서버에 계속 연결시킬 수 있다.
바로 sticky 옵션이다.
(일반적인 상태)
사용자A -> L4 -> 1번서버
사용자A -> L4 -> 3번서버

(sticky 상태)
사용자A -> L4 -> 1번서버
사용자A -> L4 -> 1번서버

기존 사용자의 세션 상태를 timeout 시간 내에는 계속 유지시켜주는 것이 sticky session이다.

timeout 시간은 60분 이내로 조절 가능하다.
sticky session의 문제점 :

L4 스위치의 가장 큰 목적(?)인 로드밸런싱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 수 있다.
개별 사용자가 사용할 경우에는 세션 timeout이 있으므로 어느 정도 로드밸런싱을 충족시킨다.
하지만 프록시서버를 사용하는 경우 문제가 된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 외부로 나가는 경우 각 PC의 IP가 아니라 프록시서버의 IP를 달고 나간다.
여러 사람이 timeout 시간 내에 접속하는 경우, 계속해서 한 서버에만 로드가 집중된다.
(외부에서 보기에는 동일한 사람으로 보이므로)


대안 :

SSL이나 기타 다른 보안모듈을 이용해서 인증된 특정 사용자에 대해서 Cookie/DB에 기록 후
해당 사용자에 대해서만 세션을 유지하도록 한다. (단점 : performance 저하 및 기타 cost)
그래서 L7 스위치를 사용한다.

< L7 스위칭 방식 >

URL 스위칭 :

URL 주소에서 특정 String을 검사하고, 검색된 문자열을 기준으로 부하를 분산시키는 방식이다.
http://www.test.com/test.html 이라는 주소로 사용자들이 웹페이지를 요청한다.
해당 페이지는 이미지가 빈번히 변경되고, 이미지 크기도 크다. (전체적으로 로딩이 느리다)
이런 경우, client의 http request 내용에 html이 들어가면, 메인 웹서버로 전송하고..
해당 request에 jpg 등의 이미지를 요청하는 경우 이미지 웹서버로 분산할 수 있다.

Cookie 스위칭 :
Http header의 cookie 값에 따른 특정 String을 기준으로 부하를 분산하는 방식이다.
Cookie 값 필드를 보고 설정된 분류 기준에 따라 어느 서버로 보낼지 결정한다.


Content 스위칭 :
legacy한 L7 스위칭은 URL/Cookie 스위칭을 사용했으나,
최근 L7 스위칭은 Content 스위칭 방식을 이용한다.
기존에는 제한적인 기능, 즉 호스트네임, URL, Cookie 를 기준으로 로드밸런싱을 하였으나,
L7 content 스위칭은 추가적인 기능을 지원한다.
Http header 의 모든 필드를 기반으로 한다.
XML content를 기반으로 한다.
XML tags 나 multiple Http header를 기준으로 복잡한 로드밸런싱을 구현한다.
Cookie 와 http header의 insertion과 deletion을 포함한 contents-rewrite 기능을 지원한다.
alternate한 url이나 도메인의 redirecting request를 지원한다.

 


Posted by hoonihoon
2014. 4. 25. 14:41



출저:  http://iilii.egloos.com/3791596



자바 디자인 패턴 3Factory Method


1. Factory Method패턴은..


factory는 공장이죠. 객체를 막 찍어내는 놈입니다. 객체 선언은 보통 new 객체() 이런식으로 하죠. factory는 내부에서 그런 일을 해줍니다. 즉 factory를 가져다가 쓰는 부분에서는 new 객체()와 같은 식으로 변수를 선언할 필요가 없습니다.Abstract class나 인터페이스에 대해서 다양한 하위 구현체가 있을 경우에 사용하면 좋습니다. 사용법은 Factory.create(인자는 맘대로) 와 같이 됩니다. 


2. 예제


package chap03_StaticFactory;

public interface Animal {

    public void printDescription();

}



package chap03_StaticFactory;

public class AnimalFactory {

    public static Animal create(String animalName){

        if (animalName == null) {

            throw new IllegalArgumentException("null은 안 되지롱~");

        }

        if (animalName.equals("소")) {

            return new Cow();

        }else if (animalName.equals("고양이")) {

            return new Cat();

        }else if (animalName.equals("개")) {

            return new Dog();

        }else{

            return null;

        }

    }

}



package chap03_StaticFactory;

public class Cat implements Animal {

    public void printDescription() {

        System.out.println("쥐잡기 선수");

    }

}



package chap03_StaticFactory;

public class Cow implements Animal {

    public void printDescription() {

        System.out.println("우유 및 고기 제공");

    }

}



package chap03_StaticFactory;

public class Dog implements Animal {

    public void printDescription() {

        System.out.println("주로 집 지킴");

    }

}



package chap03_StaticFactory;

public class Test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Animal a1= AnimalFactory.create("소");

        a1.printDescription();

        Animal a2= AnimalFactory.create("고양이");

        a2.printDescription();

        Animal a3= AnimalFactory.create("개");

        a3.printDescription();

    }

}


이번 것은 소스가 좀 깁니다. 일단 Animal이라는 인터페이스가 있습니다. Cat, Cow, Dog 는 이 인터페이스의 구현체들입니다.

그리고 AnimalFactory가 있는데, 여기서 Animal의 구현체를 돌려줍니다.

Test에서 new Cow()와 같이 하지 않고, AnimalFactory.create("소")를 호출하는 게 일반적인 방법과의 차이입니다.

Animal의 구현체가 더 늘어나면 어떻게 될까요? 전부 new AnotherAnimal()과 같이 생성하는 것보다는 Facotry의 create()메쏘드만 수정하는 게 좀 편하겠죠? 


3. Factory 의 유용성


Animal a1 = AnimalFactory.create("소"); 와 같은 코드에서 a1이 Cow라는 것을 굳이 신경쓰지 않겠다는 겁니다. Test클래스 안에는 new 라는 구문 자체가 없습니다. 정확히 어떤 클래스의 인스턴스인지 신경쓰지 않고 구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객체 타입이 굉장히 유연해 질 수 있죠.


4. JAVA API에 있는 Factory Method


Factory 패턴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Factory에서 리턴할 때는 매번 객체를 새로 만들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Boolean.valueOf(boolean) 을 먼저 살펴 보죠. 

        Boolean a = Boolean.valueOf(true);

        Boolean b = Boolean.valueOf(true);

        System.out.println(a==b);

이 코드를 실행시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true 가 나옵니다. 왜냐하면  Boolean.valueOf(true) 는 Boolean.TRUE 라는 상수를 리턴합니다. 즉, 인스턴스를 새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있는 것을 그냥 리턴합니다. 매번 새로 만들지 않는다는 거죠. 각종 Wrapper 클래스에 있는 많은 메쏘드 들이 이렇게 구현되어 있습니다.

Calendar.getInstance() 를 호출하면, 사용자 환경에 맞는 Calendar 객체가 리턴됩니다. 보통은 GregorianCalendar가 리턴된죠.

(이 메쏘드의 이름은 좀 잘못지어진 것 같습니다. 보통 getInstance()는 singleton 패턴에서 쓰이는 이름입니다.)


5. Factory Method의 종류


예제에서는 Factory의 인스턴스를 만들지 않고, static 메쏘드인 create()만을 호출했습니다. 이런 방식을 static factory method라고 합니다.

그냥 factory method라고 하면, factory의 인스턴스를 만들어서 쓰는 방식입니다. static factory에 비해 사용 빈도는 좀 떨어지지만, factory의 인스턴스에 귀속되는 객체를 생성해야 할 때는 이런 방식을 씁니다.(static factory에 비해 많이 쓰지 않으므로 자세한 것은 생략합니다.



Posted by hoonih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