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oid ant 빌드 하기

Android 프로젝트를 Eclipse 가 아닌 Ant를 이용해 빌드를 하는 법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Ant 설치하기

1) http://ant.apache.org/bindownload.cgi  에서  최신버전인  apache-ant-1.9.2-bin.zip 다운로드 합니다.

2) 원하는 위치에 압축을 해제 합니다. (저는 c드라이브 밑에 Build 라는 폴더를 만들었습니다.)

C:\Build\apache-ant-1.9.2

3) 환경 변수를 추가합니다.

내컴퓨터에서 마우스우측클릭 -> 속성 -> 고급시스템설정 -> 환경변수

4) Ant 가 설치 되었나, path 가 잡혔나 확인 해 봅니다.

2. Keystore 생성 하기

 Keystore 생성을 Eclipse 에서 보통하는데 프롬프트상에서 명령어를 통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keytool -genkey -v -keystore [keystore name] -alias [alias_name] -keyalg RSA -keysize 2048 -validity 10000

[] 내용은 알아서 입력 

KeyStore 가 만들어 습니다.

저는 Android project 관리를 편하게 하도록 C:\Build\keystore  에 만들어서 keystore를 관리 해줍니다. 이건 취향에 맞게~

3. Ant 빌드하기 

1) 작업프로젝트에 build.xml 파일을 만들어 준다.   이곳에 ->  D:\kth\workspace\BowlingScores

만드는 방법 은 이렇다. android->sdk->tools 로 이동 한 뒤 

Android update project -p 프로젝트위치

2) ant.properties 파일 생성 한다.

3) ant.properties 파일안에 다음과 같이 입력 한다.

아래 처럼 적었습니다.

key.store=C:\\Build\\keystore\\my-release-key.keystore

key.alias=alias_name       

key.store.password=비밀번호

key.alias.password=비밀번호

빌드 하기

1)build.xml 파일이 있는 프로젝트로 이동 합니다.

2) ant release 를 입력 하면 빌드가 되며 bin 파일에  서명된 key(마켓용), 서명되지 않는 key(개발용) 이 생성 됩니다.

빌드 하면서 발생한 버그 

1) Value for 'keystore' is not valid. It must resolve to a single path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17614542/value-for-keystore-is-not-valid-it-must-resolve-to-a-single-path

2) Alias_name 을 모를 때 

keytool -list -v -keystore client.jks  로 확인한다.

3) 프로젝트 라이브러이의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

1) build.xml 파일 생성

2) 라이브러리폴더에 가서 ant clean 

3) 프로젝트 디렉토리에  project.properties 파일에 

android.library.reference.1=../OpenLibrary/library_viewpagerindicator

추가하기  명령어 있음 

참고사이트 : 

http://theeye.pe.kr/archives/1334

http://www.bemga.com/08-01-2013/android-release-with-ant.html

http://blog.moltak.net/2013/01/ant-android.html

http://www.androidpub.com/1172978

http://www.slideshare.net/kingori/devx-pt-sewonannandroidant

DIV 태그에서 값을 가져 올 때는  $('#receiver').text();

Input 태그에서 가져 올 때는       $('#title').val();

박연경 아나운서를 소개합니다.

무한도전에 MBC 박연경 아나운서가 깜짝 등장했습니다. 

박연경 아나운서는 큰 키와 완벽한 신체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방송에서 길과 노홍철은 박연경 아나운서에 끊임없이 사심을 드러냈고, 유재석이 이를 제지해서 큰 웃음을 자아 냈습니다.

실시간 검색어 1위까지 했습니다. 

박연경 아나운서는 대학시절부터 얼짱으로 유명했다고 하네요.

당연 동덕여대 홍보모델 출신!

박연경 아나운서는 1987년, 

올해 27살로 동덕여대 경영학과를 졸업 후 2013년 MBC 신입 아나운서 공채에 합격! 

뛰어난 미모와 몸매에 지성까지 갖춘 박연경 아나운서!

라디오 프로그램 <타박타박 세계사>의 '그사람 그사건' 코너를 진행하는 모습니다.

아래는 움짤 모음입니다. 보기만 해도 행복해 지네요 ^^

움짤 출저 : 

http://blog.daum.net/hayena2000/26476  

http://blog.daum.net/hayena2000/26809

초고화질 무한도전 편집본

아읔.. 너무 이쁘네요~ 사진만 봐도 설렙니다 ㅎㅎ

이클립스 색상, 테마 변경 하는 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1. help -> Eclipse MarketPlace

2. 검색창에 Eclipse color Theme 입력

3. eclipse color theme 검색되면 install   

4. 자동 재부팅

5.  Window - Preferences - General - Appearance - Color Theme 

6. preview 를 보고 선택 하면 변경 완료

앱센터에서 주최하는 스타트업 위크엔드(Startup Weekend) 13회.

친구들과 술약속을 뒤로 한채 금요일 밤 스타트업 위크엔드에 참가 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9호선 등촌역 2번 출구에 위치한 서울신기술창업센터 입니다.  

레진코믹스 권정혁 CTO님의 유익하고 재미있었던 키노트.

아이디어 인기순위 2위.  8팀 단호박 팀에 서로 들어오려고 경쟁이 치열 했습니다.

아이스브레이킹과 단호박 아이템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는 모습니다.

최신식 장비와 함께 발표전 프레젠 테이션 하는 모습!

단호박 서비스 소개!

강소영 작가님의 친근한 강의!

단체 촬영!

화장실에서 본 대박 명언!

개발자 4년차가 되었다. 개발 경력은 만 3년 3개월 정도 되었다.

여기에 반성문을 적으려고 한다.

입사 때 부터 Android 앱 개발만 했다. 나름 앱개발 잘 한다고 생각했지만 

아는 동생이 지금 대학교 1학년인데, 시간이 얼마나 걸린지는 모르겠지만

꽤나 퀄리티 있는 앱을 만든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자꾸 쌓이는 경력에 불안하기도 했다.

그래서 6개월 전에 Back-End 에 관심을 갖게 되어  설계, 개발 배우며 프로젝트에 적용을 했고, 지금도 하고 있다. 

그런데 아직은 부족하다. 끊임없이 발전해야 한다.

몇일 동안 고민 끝에 내가 쉽게 접할 수 있고, 하고 싶은 것을 먼저 하기로 했다.

1. 모든지 다하자. 

 1) Back-End :  iBatis 적용, 빅데이터, NoSQL 공부

 2) Front-End : Jquery, Html, css 이용해서 블로그/홈페이지 반응형 웹으로 만들어 보기.

2. IT 세미나를 다니며 동기부여를 받고, 새로운기술접하고, 강연자는 어떻게 살았는가를 배우자.

3. 퇴근 후, 주말에도 개발에 미쳐라. 

 1) 오픈소스 100일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코드를 많이 보게 되는 장점이 있다.

 2) HTML,CSS 를 이용해 홈페이지/모바일페이를 따라 만든다. 퍼플리셔가 되어보자. 

 단, 회사에서는 회사업무에 집중해야 한다. 

4. 디테일로 승부해라.

하나의 제품을 만들더라도 사용자 입장에서 개발을 해라. 구현이 다되었다고 끝이 아니다.

5. 기획, 마케팅에 대한 글을 조금씩 읽자. 견문을 넓히자.

1.  오픈소스 100일 프로젝트.

2.. 스터디를 통해 퍼블리셔가 되어보자. 

3.  ibatis, spring, noSQL 등 배워보자.

4. 개발할 때 중얼 중얼 되면서 하기. (기술 설명 하는 습관)

레진코믹스 권정혁 CTO 님. 트위터에서는 Xguru로 더 유명하신분.

권정혁 CTO (레진엔터테인먼트)

약력

한국과학기술원 석사
전, 삼성전자 책임연구원
전, KTH 기술전략팀 팀장
현, 한성대학교 멀티미디어공학과 겸임교수
현, 레진엔터테인먼트 CTO

주요활동

이력만 봐도 정말 산전수전 다 겪으신분이다. 이런분께 개발자의 삶, 어떻게 개발자로서 살아가야하는지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과 내가 실천해야 할 것들을 몇가지를 적는다면..

1. 관심이 생기면 끝까지 파고 들어야 한다. (예) 검색엔진은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

2. 디테일에 미쳐랴. (구매자에 대한 존중, 오픈소스 시대에 디테일 빼고는 경쟁할게 없다.) 

3. Developer Evangelist 가 되라.

  항상 새로운 것들에 귀를 기울일 것.

  경쟁자들을 인정해라.

  회사의 대변인이 아닌 회사 기술에 대해서 얘기해야 한다.

  기술을 소개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

  내가 아는 모든 것을 공유 해라.

이런 재미있는 닭튀김 수렴공식까지 이야기 까지 해주셨다. 정말 좋은신 분, 재미있으신분, 일을 즐기시는 분인 것 같다.

강의를 들으며 개발자로서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

앞으로는 더욱 더 디테일있게 개발을 하고, 내가 사용한 기술에 대해서 설명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야 겠다. 

개발을 하면서도 중얼중얼 말하는 연습을 해야 겠다.